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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 EPL 이적시장 총정리

꿀냥이숭이파파 2026. 9. 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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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 2026/27

2026-27 EPL 이적시장 총정리

엔조 → 맨시티 · 바르콜라 → 리버풀
기마랑이스 → 아스널 · 토날리 → 토트넘

2026년 9월 18일 기준 확정 이적 중심 정리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시즌 개막 전부터 엄청난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단순한 선수 보강을 넘어 맨체스터 시티·리버풀·아스널·첼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등 주요 구단의 전력 구조 자체가 바뀐 시장이었습니다.

특히 EPL 구단들의 여름 이적시장 총지출액은 약 34억6천만 파운드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맨시티가 약 4억5,800만 파운드, 첼시가 약 3억4,900만 파운드, 토트넘이 약 3억300만 파운드를 지출하면서 또 한 번 엄청난 자금력이 확인됐습니다.

2026 EPL 여름 이적시장 일정
여름 이적시장 개장 : 2026년 6월 15일
여름 이적시장 마감 : 2026년 9월 1일 오후 11시(BST)
겨울 이적시장 : 2027년 1월 1일 ~ 2월 1일 예정

1. 맨체스터 시티|엔조 페르난데스가 왔다

2026년 여름 EPL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를 만든 팀 가운데 하나가 맨체스터 시티입니다.

가장 충격적인 영입은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였던 엔조 페르난데스입니다. 맨시티는 이적시장 마감일 엔조를 영입했고, 현지 보도 기준 이적료는 1억2,500만 파운드입니다. 영국 이적료 최고 기록과 같은 규모입니다.

엔조는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맨시티는 이미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엘리엇 앤더슨을 최대 약 1억1,600만 파운드에 영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번 여름에만 중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했습니다.

📷 엔조 페르난데스 실제 경기 사진 삽입 위치

 

▲ 엔조 페르난데스, 2026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이집트전
사진 : Bryan Berlin / WikiPortraits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맨시티 주요 영입

선수 이전팀 내용
엔조 페르난데스 첼시 약 £125m
엘리엇 앤더슨 노팅엄 포레스트 최대 약 £116m
일리만 은디아예 에버턴 보도 기준 약 £65m
아요브 부아디 릴 중원 보강

2. 리버풀|바르콜라 영입, 살라 이후 공격진 재편

리버풀도 큰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주목받은 영입은 PSG에서 합류한 프랑스 대표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입니다.

리버풀은 바르콜라 영입에 기본 약 1억700만 파운드를 투자했으며, 옵션이 발동될 경우 전체 금액은 약 1억2,300만 파운드까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바르콜라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모하메드 살라가 팀을 떠난 이후 리버풀이 공격진을 어떤 방식으로 재편할지 관심이 집중됐는데, 그 중심 자원 중 하나가 바르콜라입니다.

📷 브래들리 바르콜라 실제 경기 사진 삽입 위치

▲ 브래들리 바르콜라, 2026 FIFA 월드컵 프랑스-노르웨이전
사진 : Bryan Berlin / WikiPortraits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리버풀은 여기에 바르셀로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를 임대로 데려오며 수비진도 보강했습니다. 바르콜라뿐 아니라 여러 포지션에 걸쳐 선수단의 세대교체가 진행된 것이 이번 여름 리버풀 이적시장의 특징입니다.

 

 

3. 아스널|브루누 기마랑이스 합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아스널은 기존 우승 전력을 유지하면서도 확실한 즉시전력 보강에 나섰습니다.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뉴캐슬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브루누 기마랑이스입니다. 기마랑이스는 이미 EPL에서 검증된 중앙 미드필더로, 강한 압박과 볼 운반 능력, 공격 가담 능력을 모두 갖췄습니다.

실제로 9월 12일 선덜랜드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된 뒤 아스널 입단 후 첫 골까지 기록했습니다.

📷 브루누 기마랑이스 실제 경기 사진 삽입 위치

▲ 브루누 기마랑이스, 2026 FIFA 월드컵 브라질-모로코전
사진 : Bryan Berlin / WikiPortraits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아스널은 기마랑이스뿐 아니라 애스턴 빌라에서 에즈리 콘사를 데려오며 수비진도 보강했습니다. 또한 클럽 브뤼헤에서 측면 공격수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영입했습니다.

아스널 핵심 변화

✅ 브루누 기마랑이스 영입
✅ 에즈리 콘사 영입
✅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
✅ 우승 전력의 깊이를 더욱 강화

 

 

4. 첼시|모건 로저스 중심으로 또 한 번 대대적인 개편

첼시는 2026년 여름에도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습니다. 가장 큰 계약은 애스턴 빌라의 모건 로저스입니다.

보도된 이적료는 약 1억1,700만 파운드로, 이번 여름 EPL에서 가장 비싼 거래 가운데 하나입니다.

첼시는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 펩 차바리아, 베테랑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 등도 영입했습니다.

반대로 엔조 페르난데스가 맨시티로, 안드레이 산투스가 맨유로 이동하는 등 기존 선수들의 상당한 이동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중원을 완전히 새로 만들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시장 핵심 키워드는 '중원 리빌딩'입니다.

맨유는 첼시에서 안드레이 산투스, 애스턴 빌라에서 유리 틸레만스, 브라이턴에서 카를로스 발레바를 차례로 영입했습니다.

선수 이전팀 포지션
안드레이 산투스 첼시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 애스턴 빌라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 브라이턴 미드필더

세 선수의 특성이 서로 다르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틸레만스는 경기 조율과 패스, 산투스는 수비 밸런스, 발레바는 활동량과 전진 능력이 강점입니다.

카세미루가 떠난 이후 맨유가 오랫동안 고민했던 중앙 미드필더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6. 토트넘|토날리·사비우·마르무시…완전히 달라졌다

2026년 여름 가장 과감한 투자를 진행한 팀 가운데 하나가 토트넘 홋스퍼입니다.

토트넘은 뉴캐슬에서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했습니다. 초기 이적료가 약 9,250만 파운드, 조건에 따라 최대 1억 파운드에 달하는 계약으로 알려졌으며, 토트넘 구단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입니다.

📷 산드로 토날리 실제 경기 사진 삽입 위치

▲ 산드로 토날리 실제 경기 모습
AC밀란-토리노전 · 사진 : Saggittarius A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토트넘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사비우를 영입했고, 오마르 마르무시도 임대로 합류했습니다.

또한 첼시의 미하일로 무드리크, 웨스트햄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본머스에서 자유계약으로 합류한 마르코스 세네시 등 수많은 선수가 새롭게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토트넘 주요 새 얼굴

⚽ 산드로 토날리
⚽ 사비우
⚽ 오마르 마르무시
⚽ 미하일로 무드리크
⚽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 마르코스 세네시
⚽ 앤디 로버트슨
⚽ 얀 파울 판헤케

 

 

7. 2026 EPL 여름 이적시장 초대형 거래

선수 이적 보도 이적료
엔조 페르난데스 첼시 → 맨시티 £125m
엘리엇 앤더슨 노팅엄 포레스트 → 맨시티 최대 £116m
모건 로저스 애스턴 빌라 → 첼시 £117m
브래들리 바르콜라 PSG → 리버풀 £107m + 옵션
최대 £123m
산드로 토날리 뉴캐슬 → 토트넘 최대 £100m

 

 

8. 이번 이적시장의 특징은?

① EPL 내부 선수 이동 증가

이번 여름 이적의 특징 중 하나는 해외 리그에서 선수를 사 오는 것뿐만 아니라 EPL 구단끼리 핵심 선수를 사고파는 거래가 크게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엔조 페르난데스, 엘리엇 앤더슨, 모건 로저스, 토날리, 기마랑이스, 안드레이 산투스, 틸레만스 등 이미 EPL에 적응한 선수들이 경쟁팀으로 이동했습니다.

② £100m급 이적이 더 이상 한 건이 아니다

엔조·앤더슨·로저스·바르콜라 등 이번 한 번의 여름 이적시장에서 £100m을 넘거나 옵션 포함 £100m 이상이 되는 초대형 거래가 여러 건 발생했습니다.

③ 감독 교체와 선수단 개편이 동시에 진행

주요 팀들은 단순히 한두 포지션을 보강한 것이 아니라 감독의 전술에 맞춰 선수단 전체의 색깔을 다시 만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9. 다음은 2027년 겨울 이적시장

여름 이적시장은 끝났지만 시즌 초반 성적에 따라 각 팀의 부족한 포지션은 더욱 명확해질 전망입니다.

2027 겨울 이적시장 예정

📅 개장 : 2027년 1월 1일
📅 마감 : 2027년 2월 1일 오후 11시(영국 기준)

특히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단행한 맨시티와 토트넘의 새 선수들이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지, 리버풀의 공격 개편이 성공할지, 맨유의 새로운 중원이 안정될지가 겨울시장 추가 영입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무리|2026-27 EPL, 사실상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

2026년 여름 EPL 이적시장은 최근 몇 년 사이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 시장입니다.

맨시티는 엔조 페르난데스와 엘리엇 앤더슨을 중심으로 중원을 재구성했고, 리버풀은 바르콜라를 데려오며 공격진 세대교체에 나섰습니다.

아스널은 우승 전력에 기마랑이스를 추가했고, 첼시는 모건 로저스를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리빌딩을 진행했습니다. 맨유도 중원을 대폭 개편했으며, 토트넘은 토날리·사비우·마르무시 등을 영입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선수단을 구축했습니다.

결국 2026-27시즌 EPL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누가 가장 많은 돈을 썼느냐가 아니라, 새로운 선수들이 얼마나 빨리 팀에 적응하느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확인 기준
Premier League 공식 홈페이지
Manchester United 공식 홈페이지
Liverpool FC 공식 홈페이지
Tottenham Hotspur 공식 홈페이지
Chelsea FC 공식 홈페이지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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